반에이크는 이달 모다아울렛 대전·천안·오산점의 신규점을 추가한다. 하반기까지 80여개의 유통 확보로 350억 원의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 본점 영플라자·부산광복·대전·창원, 롯데 피트인 동대문 등은 기존보다 좋은 자리로 층간이동 한다. 내년에는 아울렛 및 쇼핑몰까지 보폭을 넓혀 500억 원의 볼륨 브랜드로 점프업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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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이크는 이달 모다아울렛 대전·천안·오산점의 신규점을 추가한다. 하반기까지 80여개의 유통 확보로 350억 원의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 본점 영플라자·부산광복·대전·창원, 롯데 피트인 동대문 등은 기존보다 좋은 자리로 층간이동 한다. 내년에는 아울렛 및 쇼핑몰까지 보폭을 넓혀 500억 원의 볼륨 브랜드로 점프업 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