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13일까지 인기 브랜드의 트렌치코트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우선 1관에서는 인기 여성브랜드 쥬크, CC콜렉트, 톰보이의 트렌치코트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쥬크의 트렌치코트는 최대 80% 할인해 8만원대부터 판매한다.
CC콜렉트와 톰보이의 트렌치코트는 각각 9만원대와 15만원대부터 제공한다. 3관에서는 쉬즈미스와 BCBG의 트렌치코트를 각각 5만원대와 1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아이잗컬렉션과 키이스의 트렌치코트는 각각 19만원대와 25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남성 브랜드에서는 트렌치코트를 알뜰한 가격에 판매한다. 리버클래시 트렌치코트는 22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인기 남성브랜드 지오지아와 지오송지오의 트렌치코트는 각각 19만원대와 2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마르페광장에서는 가을 인기 패션아이템을 최대 90% 특가 판매한다. 남성 브랜드 지이크의 셔츠와 정장은 각각 3만원대와 15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반하트디알바자에서는 최대 90% 할인해 자켓과 코트를 각각 3만원대와 17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다운점퍼는 최대 70% 할인해 16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라푸마의 자켓과 다운점퍼는 각각 3만원대와 1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금강제화의 여성화, 남성화는 각각 4만원, 6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소다의 부츠는 8만원대 특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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