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그린포럼은 제19대 국회에서 당시 전순옥·정세균(현 국회의장)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으며 2012년 6월 발족해 매년 섬유패션산업 R&D 예산 증액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2014년에는 소공인 지원예산 347억원을 조성하고 2015년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의 전기를 마련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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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그린포럼은 제19대 국회에서 당시 전순옥·정세균(현 국회의장)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으며 2012년 6월 발족해 매년 섬유패션산업 R&D 예산 증액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2014년에는 소공인 지원예산 347억원을 조성하고 2015년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의 전기를 마련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