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 마케팅팀 김승환 차장은 “현재 유아동복 시장 상황에서 월 매출 1억 원이 넘는 매장이 7개나 된다는 것은 업계에서 주목할만한 일이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높은 제품 퀄리티, 가성비 만족도 등에 더욱 주력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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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 마케팅팀 김승환 차장은 “현재 유아동복 시장 상황에서 월 매출 1억 원이 넘는 매장이 7개나 된다는 것은 업계에서 주목할만한 일이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높은 제품 퀄리티, 가성비 만족도 등에 더욱 주력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