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뜨 유 미(Chouette You Me)’ 선봬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전개하는 여성복 ‘럭키슈에뜨’가 배우 정유미와 함께 캡슐 컬렉션인 ‘슈에뜨 유 미’를 선보인다. ‘슈에뜨 유 미 컬렉션’은 ‘The Girl Next Door’라는 부제로 어디선가 마주쳤을 것 같은 세 소녀 아델, 다니, 소피를 캐릭터화해 세 가지 테마로 풀어냈다. 각각의 개성을 살리는 아이템으로 꾸몄다. 아델은 유쾌하고 활동적이지만 엉뚱하고 예술적인 감각을 표현했다.
럭키슈에뜨의 김재현 이사는 “최근 직장인들의 복장이 자유스러워지면서 일상복과 오피스룩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이번 슈에뜨 유 미 컬렉션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게 코트,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해 믹스매치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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