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엠VS젠틀몬스터 2016 F/W ‘시선 집중’
비비엠VS젠틀몬스터 2016 F/W ‘시선 집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패션피플 아이웨어에 집중”
아이웨어 브랜드들이 2016 F/W와 서울패션위크를 맞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유러피언 감성의 아이웨어 브랜드 ‘비비엠(bibiem)’과 ‘젠틀몬스터(GENTLEMONSTER)’가 독특하면서 클래식한 디자인의 신제품으로 아이웨어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것.

비비엠은 서울패션위크 시즌을 맞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내놓았다. 브랜드는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감성을 담은 디자인은 물론 UV 차단 기능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신제품은 날렵한 디자인의 하프 프레임 안경테와 원형, 스퀘어, 볼드 프레임 등 다양한 디자인의 안경테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세련된 하금테 디자인과 컬러감이 가미된 선글라스까지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는 유니크하면서 독특한 디자인의 2016 F/W 신제품을 출시했다. 투 브릿지 프레임부터 캣츠아이, 원형 프레임, 틴트 렌즈까지 다양한 선글라스를 내세우면서 한층 고급스러운 제품력으로 아이웨어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아이웨어 브랜드 비비엠과 젠틀몬스터는 최근 스타필드 하남점에 매장을 오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이색적인 인테리어와 특수 디스플레이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