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는 11월 1일부터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겨울맞이 쇼핑 대축제 ‘2016 스페셜 마켓’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약 450평 규모의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며 패션·생활잡화·식음 분야의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타임스퀘어는 ‘2016 스페셜 마켓’은 12월 4일까지 총 3회(1회차 11월1~7일, 2회차 11월22~27일, 3회차 11월28~12월4일) 진행된다. 회차별로 브랜드 라인업을 색다르게 구성하는 등 풍성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스페셜 마켓’ 첫 주(11월 1일~7일)에는 총 12개 브랜드들이 참여하며, ‘노스페이스’, ‘커버낫’, ‘배럴즈’, ‘지오다노’, ‘리스트’, ‘스케쳐스’ 등 패션 브랜드부터 ‘모던하우스’, ‘O.S.T’, ‘캐스키드슨’ 등 생활잡화, ‘공차’ 등의 식음 브랜드가 고객맞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