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최향미 작가와 협업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의 로맨틱 여성 캐주얼 로엠이 페이퍼커팅 도안의 ‘2017 로엠 플래너’를 사은 선물로 제안했다. ‘2017 로엠 플래너’는 페이퍼커팅 아티스트인 최향미 작가와 협업으로 제작됐다. DIY형 다이어리는 로엠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로엠 드레스 모티브 1장과 매월 표지 각 1장, 스페셜 시즌 4장 등 총 17장의 체험 페이지로 구성 됐다. 도안을 직접 칼로 오려 작품을 완성 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박스 패키지와 함께 내부에는 스틸커터 칼이 들어 있어 손쉽게 언제 어디서나 페이퍼커팅을 즐길 수 있으며 엘라스틱 밴드를 활용해 깔끔하게 휴대가 가능하다.
또한, 명동중앙점, 눈스퀘어점, 신촌, 영등포점에서는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최향미 작가와 직접 페이퍼커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총 30명이 참여 가능한 체험클래스는 오는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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