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웨어와 테일러링으로 잘 알려진 자크뮈스는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아 해체적 요소와 과장된 비율로 클래식 실루엣을 색다르게 풀어냈다. 포플린 셔츠, 두 개의 자켓으로 제작된 드레스, 랩업 코트, 케이블 니트 스웨터, 오프 숄더 톱, 과장된 커프스 팬츠, 블레이저를 연상시키는 스커트 등 9개의 피스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네타포르테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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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웨어와 테일러링으로 잘 알려진 자크뮈스는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아 해체적 요소와 과장된 비율로 클래식 실루엣을 색다르게 풀어냈다. 포플린 셔츠, 두 개의 자켓으로 제작된 드레스, 랩업 코트, 케이블 니트 스웨터, 오프 숄더 톱, 과장된 커프스 팬츠, 블레이저를 연상시키는 스커트 등 9개의 피스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네타포르테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