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너리 피플은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컨셉을 토대로 평범함 속에 감춰진 매력적이고 우아한 남자를 의상에 담아낼 계획이다. 비뮈에트는 독일 아티스트 한스밸머와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 유행했던 선천적인 신체 장애인들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인간의 신체 구조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의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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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너리 피플은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컨셉을 토대로 평범함 속에 감춰진 매력적이고 우아한 남자를 의상에 담아낼 계획이다. 비뮈에트는 독일 아티스트 한스밸머와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 유행했던 선천적인 신체 장애인들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인간의 신체 구조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의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