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나 주 정부의 스테파노 치우포 장관<사진>이 직접 내한해 지역의 섬유와 패션,가죽과 액세서리, 가공에 이르기까지 고급 패션제품의 디자인과 생산시스템을 알리는데 발벗고 나섰다.
이탈리아 패션의 발상지 토스카나의 패션과 관광,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레스컨퍼런스가 1일 오전부터 롯데호텔 36층 벨뷰스위트에서 개최됐다.
한편.토스카나는 생산공장과 본사가 공존하며 이탈리아수출 전체물량의 30%와 수출매출의 30%를 담당하고 있다. 수출액은 110억 유로에 해당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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