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F/W서울패션위크 선정 브랜드 발표가 당초 2일에서 오는 7일로 연기됐다. 연기사유는 해외 오트쿠튀르 및 뉴욕 맨즈 패션위크 등 해외 컬렉션 일정관계로 해외 심사일정이 지연된 것으로 서울디자인재단은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