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제3회 클럽데이 파티 성황
'본' 제3회 클럽데이 파티 성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성 캐릭터 ‘본’(대표 이장훈, 이종우)이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세 번째 ‘보니아 클럽 데이 파티’를 개최했다.

‘본 투 카지노(BOrN To CASINO)’ 컨셉으로 꾸며진 이번 파티는 패션 피플과 유명 모델 외에도 실제 딜러들을 초청해 장내에 마련된 블랙잭, 룰렛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드레스 코드는 ‘리치맨 & 바니걸’으로 설정돼 파티의 카지노 컨셉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보니아’는 브랜드(BON)와 마니아(Mania)의 합성어로 '본' VIP 및 충성고객을 의미한다. ‘본’은 고객과의 문화적, 정서적 소통을 위한 클럽파티 등 꾸준한 문화·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고객과의 관계망을 확장시킬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