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은 오늘(17일)~23일까지 운동화, 가방, 모자 등 신학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졸업·입학 축하 상품전을 연다. 신학기 상품으로 인기가 좋은 운동화, 가방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폴더에서는 나이키 운동화를 7만원대, 럭셔리애비뉴 라포레에서는 골든구스 스니커즈와 키플링 백팩을 각각 38만원대와 13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캉골과 뉴발란스 백팩도 특가에 살 수 있다.

인기 구두 브랜드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여성화, 남성화, 앵클부츠 등 특가 상품을 준비했다. 미소페, 에스콰이아, 소다 등이 4만원~8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 구두를 선보인다. 셔츠, 니트, 야구점퍼 등 캐주얼 브랜드와 베네통키즈, 밤비니 등 유아동 브랜드 신학기 패션 아이템도 특가에 선보인다.

한편 오는 24일~3월 2일까지 3관 11층 특별행사장에서는 ‘제로투세븐 패밀리 봄맞이 창고 대개방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로투세븐 인기 브랜드 알로앤루, 궁중비책, 섀르반 등 유아동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