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TOPTEN10)이 삼일절을 맞이해 ‘3.1절 기념 봄 신상품 가격 할인’을 진행한다. 국내 SPA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탑텐은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의미에서 매년 삼일절/광복절/독도의 날 등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봄 주력 아이템들의 할인을 진행한다. 옥스퍼드 셔츠 1만 9900원, 봄 스웨터 2만 9900원, 남·여 치노팬츠 2만 9900원, 후드티(솔리드, 그래픽) 2만 4900원부터, 봄 항공 점퍼 4만 9900원, 데님 셔츠 2만 9900원 등 다양한 봄 신상품들이 할인에 들어간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2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탑텐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