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2002년 제1회 PID부터 15년간 협력업체와 함께 전시회에 참가해 왔는데 이는 조현준 회장의 적극적인 경영방침이 반영된 것으로 설명했다. 조 회장은 지난 1월 그룹회장에 취임하면서 “협력사는 소중한 파트너로서 세심한 배려로 상생의 관계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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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2002년 제1회 PID부터 15년간 협력업체와 함께 전시회에 참가해 왔는데 이는 조현준 회장의 적극적인 경영방침이 반영된 것으로 설명했다. 조 회장은 지난 1월 그룹회장에 취임하면서 “협력사는 소중한 파트너로서 세심한 배려로 상생의 관계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