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7일~23일까지 비비안, 닥스제화, 미니멈 등 인기 브랜드 봄 상품을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베스트 브랜드 봄상품 기획전’을 연다. 여성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에서는 아울렛 최초로 브랜드 특가전을 펼친다. 브래지어, 여성팬티가 특가에 판매된다. 남성드로즈, 런닝, 가운 등 남녀 언더웨어가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닥스제화, 소다, 금강제화 인기 구두 브랜드가 특가상품을 준비했다. 4만원대~9만원대까지 가격대별 상품을 내놨다. 여성 브랜드에서는 미니멈, 샤틴 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