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즘 담은 ‘타키’ 핫브랜드 급부상
영원무역(회장 성기학)의 ‘타키’가 휴머니즘을 담아내며, 올 한해 핫 브랜드로 급부상했다. 2017년 ‘타키(TAKHI)’는 전개 원년을 선포했다. 사업부의 적극적인 마케팅전개를 통해 영원무역 하면 ‘타키’를 떠오르게 한다. ‘타키’는 세계를 정복한 징기스칸이 탔던 야생마로 유명하다. 사람에게 길들여지지 않은 자유로움, 설렘, 낭만, 여행, 휴식을 위한 ‘자유로운 영혼’인 것이다.
타키는 무척 빠르고 오래 달릴 수 있으며 무엇보다 빠르게 터닝 할 수 있는 능력도 탁월하다.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아웃도어로 세계를 평정할 타키 브랜드의 컨셉과도 일맥상통한다.무엇보다 편하고 기능적으로 입을 수 있는 한결 가벼워진 타키를 주목하며 누구든지 어디를 가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옷이다. 최근 타키는 여행과 캠핑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신상품 설명회 행사를 통해 브랜드 전진을 다졌다.도심에서 다소 떨어진 자유로운 공간에서 서로 마주하며 변해가는 트렌드를 발표했다. 그곳에서 함께 대화 하며 미래의 타키를 조명했다. 브랜드 ‘타키’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모던하고 베이직한 디자인과 ‘착한 가격’ 등 실용적 디테일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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