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이사장은 “네팔 대지진 이후 현지의 경제적, 사회적 여건으로 재건 사업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학교 건립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이번 재건 사업으로 최적의 교육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고, 이후 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 등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나가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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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 이사장은 “네팔 대지진 이후 현지의 경제적, 사회적 여건으로 재건 사업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학교 건립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이번 재건 사업으로 최적의 교육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고, 이후 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 등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나가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