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복 브랜드 올젠(OLZEN)이 올리버 피케 티셔츠 시리즈를 출시했다. 올젠은 ‘올리버’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유롭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피케 티셔츠에는 음악을 듣거나 테니스를 치는 등 다양한 모습의 ‘올리버’를 새겨 넣어 여름 시즌과 맞는 경쾌하고 위트 있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봄 여름 시즌과 잘 어울리는 핑크, 블루, 화이트 등 화사한 컬러부터 네이비, 그레이 등 베이직한 컬러까지 총 8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흡습 속건 기능성 소재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열을 분산시켜 무더운 여름철 가볍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가격은 6만9000원.

올젠은 올리버 피케 티셔츠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에서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6일까지 올리버 캠페인 영상을 페이스북 계정에 공유한 후 감상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올리버 피케 티셔츠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