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김영수 대표이사 선임 ▲화승이 김영수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 김 대표는 1896년 코오롱인더스트리 입사를 시작으로 코오롱스포츠, 헤드, 캠브리지, 맨스타 사업부장 등을 거쳐 네파 영업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