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앤크리스티는 ‘글래머 앤 트위스트’를 컨셉으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최초로 바니스 뉴욕에 입점했다. 심연수는 지난해 헬레나앤크리스티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여름정원’ 콜렉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제이미 원더는 세계 각지에서 생활했던 디자이너 감성이 담긴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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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앤크리스티는 ‘글래머 앤 트위스트’를 컨셉으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최초로 바니스 뉴욕에 입점했다. 심연수는 지난해 헬레나앤크리스티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여름정원’ 콜렉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제이미 원더는 세계 각지에서 생활했던 디자이너 감성이 담긴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