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대한민국 패션 산업 위상과 메이드 인 코리아 저력을 한 차원 더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해로 84회를 맞는 동경 기프트쇼는 2400여 기업과 4500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일본 최대 소비재 박람회다. 일본 소비 트렌드를 확인하고 일본 제조, 유통 사와 미팅을 통해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장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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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대한민국 패션 산업 위상과 메이드 인 코리아 저력을 한 차원 더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해로 84회를 맞는 동경 기프트쇼는 2400여 기업과 4500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일본 최대 소비재 박람회다. 일본 소비 트렌드를 확인하고 일본 제조, 유통 사와 미팅을 통해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장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