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더운 날씨를 피해 쇼핑몰에서 여가를 즐기는 몰캉스 족(族)을 위한 여름 초특가전을 준비한다. 오는 14일~20일까지 일주일 간 여름 상품 초특가전에 돌입한다.마르페광장에서는 남성 브랜드 인기상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가전을 연다. 에스플러스, 지오지아, 크리스찬오자르, 젠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셔츠, 바지, 자켓, 정장을 만나볼 수 있다. 소다 구두 균일가전도 진행된다. 남성화 및 여성화가 각 8만9000원과 7만9000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5만9000원 특가 상품도 준비된다. 여름침구류 특가전도 진행된다. 엘르의 리플홑이불, 피그먼트패드, 허브 경추베개솜 등을 최대 60%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마리오아울렛 상권 단독 행사도 선보인다. 해당 기간 3관 4층 이벤트홀에서는 슈퍼콤마비 반팔티셔츠, 샌들, 슬리퍼 등을 최대 80%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시즌 마감전이 열린다. 3관 5층 블랙야크키즈, 휠라키즈, 셀덴에서는 키즈팬츠, 키즈 운동화, 여아 원피스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상권 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1관 8층 내 도심 속 힐링카페 미스터힐링의 신규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 구매고객에게 연천 허브빌리지 무료입장권을 제공한다. 포인트가 적립된 당일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연천 허브빌리지 펜션 숙박권을 증정한다. 마리오아울렛의 공식 온라인몰도 이번 초특가전에 참여한다. 여성 브랜드 CC콜렉트 신상 시즌오프 제품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남성 브랜드 킨록2는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캐주얼 브랜드 리바이스의 쿨맥스 여름 청바지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12% 추가 할인 쿠폰을, 슈즈브랜드 빅토리아슈즈와 탐스가 마리오아울렛 단독으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10%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마리오아울렛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더운 날씨를 피해 쇼핑몰에서 여가를 즐기는 몰캉스 족(族)에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