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진양행(대표 이욱희)의 대표브랜드 얼진과 리쿠퍼의 모델로 전혜빈과 이하늬를 기용했다. 리쿠퍼는 전세계 3대 데님브랜드로 명성을 떨치고 있어 이하늬가 입은 청바지 핏이 스타일을 강조하기 충분하다는 평가다. 얼진의 전혜빈은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늘씬한 몸매로 청바지 핏에 안성맞춤이라는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