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웃솔은 고무의 날 것 그대로의 빈티지함을 표현했다. 전통적 벌커나이징 제조기법의 장점인 손맛을 더해 인위적으로 가공되지 않은 투박한 멋을 살렸다.
이번 시즌 대표 모델인 워크맨은 군화와 작업화에서 영감을 받은 어퍼, 손목시계의 다이얼 형태를 이용한 폭싱테이프(Foxing Tape)가 특징이다. 어퍼는 같은 색상의 다른 두 소재(캔버스, 스웨이드 레더)를 사용해 차별화된 디테일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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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웃솔은 고무의 날 것 그대로의 빈티지함을 표현했다. 전통적 벌커나이징 제조기법의 장점인 손맛을 더해 인위적으로 가공되지 않은 투박한 멋을 살렸다.
이번 시즌 대표 모델인 워크맨은 군화와 작업화에서 영감을 받은 어퍼, 손목시계의 다이얼 형태를 이용한 폭싱테이프(Foxing Tape)가 특징이다. 어퍼는 같은 색상의 다른 두 소재(캔버스, 스웨이드 레더)를 사용해 차별화된 디테일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