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골프주역 주니어선수 응원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의 글로벌 영스트리트 캐주얼 ‘노나곤(NONAGON)'이 YG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하는 제 2회 YG CUP 전국 중, 고등학생 골프대회를 후원했다.
김효주, 이보미와 같은 한국대표 골프선수 발굴을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주니어 골프대회이다. 노나곤은 대회참가 선수 전원에게 그룹 아이콘과 콜라보레이션한 2종류의 모자를 비롯, 일상 생활 뿐 아니라 골프 등 스포츠에도 착용 가능한 모자 9종, 총 90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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