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시장 ‘컨템포러리 강자’ 자리매김
지홍찬 대표는 “올해 본격적인 채널확대와 브랜딩을 위한 초석을 마련해 내년에는 인샵과 가두상권 모두에서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입지를 확고히 마련할 것”이라며 “유연한 상품공급과 한층 보강된 구성력을 바탕으로 가두 상권 내 신예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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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한국·섬유 패션대상 수상자 프로필] 여성컨템포러리 부문 - (주)엔에프엘 ‘마레몬떼’ 지홍찬 대표
[제27회 한국·섬유 패션대상 수상자 프로필] 여성컨템포러리 부문 - (주)엔에프엘 ‘마레몬떼’ 지홍찬 대표
- 나지현 기자 / [email protected]
- 승인 2017.09.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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