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주얼리전문 쇼핑몰 ‘주얼리시티’(대표 양동복)가 24일 종로구 인의동에 오픈될 예정이다. 통합된 귀금속시장이 국내 최초 대규모로 오픈하게돼 업계와 고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하 5층~지상 19층 건물에 2만 7천 평 규모를 가진 주얼리 시티는 보석에서 패션 주얼리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