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패션부문장 이서현)의 유러피안 멘즈웨어 브랜드 수트서플라이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대구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올 초, 성황리에 오픈한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에 이어 수트서플라이는 각각 145㎡, 102㎡ 면적 규모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및 대구점을 오픈해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국내 젠틀맨에게 브랜드의 완벽한 서비스와 스타일을 선사한다.
새로운 매장은 고객이 수트, 자켓, 바지, 신발, 셔츠 및 액세서리 컬렉션을 자유롭게 쇼핑 할 수 있는 활기차고 개방적인 환경을 유지한다. 또한 고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매장에 전문 수선사가 상주해 기본적인 수선은 구매 당일 수령해 갈 수 있는 편의와 신속함을 현대 백화점을 자주 찾는 젊은 층의 비즈니스맨 및 스타일에 관심 있는 고객을 위해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