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메세, ‘패션서스테인·패션테크’ 제안
메세프랑크푸르트코리아(대표 진용준)가 유럽에서 열리는 친환경 전시회를 소개하며 국내 업체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 패션의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베를린 그린쇼룸 & 에씨컬 패션쇼(Ethical Fashion Show Berlin & Greenshowroom)를 주목했다.
이번 전시회는 여섯 개의 특색 있는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그린쇼룸(Green showroom), 어번바이브(Urbanvibe), 모던캐주얼(Modern Casual), 크래프트(Craft), 키즈(Kids)를 비롯 Knowledge Lounge(관련 협회 및 친환경 섬유 인증 기관) 등이 참가할 것으로 관련기업들의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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