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 30수 ‘실크라운’ 컬러북 발간
창립 62주년 맞아 가공사 선두주자 알려
면방기업들이 실켓사 시장을 대체할 면선염사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동일방직(대표 김인환)이 ‘실크라운(SILCROWN)’브랜드로 새로운 선염 컬러북(Vol.6)을 출시해 관련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동일은 기존의 실켓사 시장을 대체할 다양한 염색사 컬러북을 출시하며 관심을 끈다. 100% 면 코마 30수 선염사(Combed Dyed Cotton) 520개 컬러를 실은 동일방직 컬러북은 색상의 변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최신 컬러 카드를 자랑했다.창립 62주년 맞아 가공사 선두주자 알려
면방기업들의 치즈 선염사 시장은 전방 120톤을 제외하면 경방 200톤 일신방600톤 동일방 200톤 등의 시장규모다. 한편 동일방직은 520개의 컬러카드 외 새로운 업그레이드 버전을 준비하며 발 빠른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어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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