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제화, 경영정상화에 올인
파크랜드제화, 경영정상화에 올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크랜드제화(대표 유병렬)가 효율성 제고로 전개안정화에 주력한다.


올 초 슈즈멀티샵으로 유통채널을 전환했던 이 회사는 이 정책에서 벗어나 최근 부진매장을 대거 철수하는 등 영업전략을 새롭게 구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슈즈시장에서 토탈과 멀티형태는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다”며 “투자 대비 효율이 적어 정상매장에 올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1천만원대를 밑도는 부진매장은 과감히 없애고 현재 24개 매장만 정상적으로 운영키로 하고 브랜드 경영정상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