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층을 지닌 더 틴트는 연이은 백화점 입점으로 올해를 기점으로 좀 더 대중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또한 지난 10월 ‘상해 국제 패션박람회(CHIC)’ 참가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꾸준히 노크하고 있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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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층을 지닌 더 틴트는 연이은 백화점 입점으로 올해를 기점으로 좀 더 대중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또한 지난 10월 ‘상해 국제 패션박람회(CHIC)’ 참가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꾸준히 노크하고 있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