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 금속디자인 전공 3, 4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속을 핸드메이드로 세공한 그릇이나 주얼리 등의 공예품을 선보였다. 두타몰은 이번 전시를 위해 신진 디자이너를 꿈꾸는 재능 있는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전시 플랫폼 공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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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 금속디자인 전공 3, 4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속을 핸드메이드로 세공한 그릇이나 주얼리 등의 공예품을 선보였다. 두타몰은 이번 전시를 위해 신진 디자이너를 꿈꾸는 재능 있는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전시 플랫폼 공간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