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 하위법령 개정안 설명회가 26일(오늘) 오후 2시부터 섬유센터에서 시작된 가운데 600여명이 넘는 섬유패션관계자들이 참석해 업계의 비상한 관심도를 표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섬산연, 의산협, 패션협회가 주관한 설명회는 국가기술표준원 전안법 담당과장이 직접 진행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