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협 ‘CEO포럼서’ 주장
4차 산업혁명시대, 패션물류 표준화와 공동화를 통해 글로벌경쟁력 구축하자. “4차 산업혁명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며 패션선진국으로 글로벌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해 패션물류 표준화와 공동화를 위한 CEO들의 경영혁신 의지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포럼에 참석한 김문환 한세엠케이 대표는 지난 2015년에 전자라벨을 의미하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을 도입, 신속 정확한 재고관리를 통해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개별 상품의 이력 등을 입력할 수 있는 등 투명한 유통망구축이 가능했다고 사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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