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디셔널 골프&캐주얼’ 컨셉 강조
슈페리어(대표 김대환)의 브리티시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임페리얼’이 상품력 강화와 더불어 새로운 뮤즈 김희선을 기용한 화보를 촬영, 신선한 이미지를 적극 강조하는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임페리얼의 화보는 ‘로열 브리티시 클럽(ROYAL BRITISH CLUB)’을 컨셉으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재탄생한 임페리얼을 각인 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심볼화한 왕관과 영국 국기 유니온잭 컬러인 레드와 블루를 컨셉으로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했다. 또한 샹들리에가 주는 럭셔리한 무드는 뮤즈 ‘김희선’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골프 라인안에서 DO 골프는 애슬레틱한 디자인보다는 좀 더 심플하고 모던한 방향으로 쉽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 제품들로 구성했다. 캐주얼 라인은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트래디셔널 캐주얼로 트래블 이미지가 가미된 베이직하고 범용성 있는 상품으로 변화된 모습을 과시한다. 이러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임페리얼의 새로운 뮤즈인 김희선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점당 매출 효율을 극대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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