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잡화 브랜드인 덱케는 이번 쇼에서 자체 개발한 샌들과 부츠 등 5종류의 슈즈를 처음으로 소개했다. 베이스 미니·루퍼 등 지난 시즌 호평을 받은 가방을 재해석해 시즌성을 극대화한 소재(양털·토끼털·그물망 등)와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22개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사진은 지난 20일 열린 ‘2018 FW 런던패션위크’ 런웨이에서 모델들이 덱케의 가방과 슈즈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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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잡화 브랜드인 덱케는 이번 쇼에서 자체 개발한 샌들과 부츠 등 5종류의 슈즈를 처음으로 소개했다. 베이스 미니·루퍼 등 지난 시즌 호평을 받은 가방을 재해석해 시즌성을 극대화한 소재(양털·토끼털·그물망 등)와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22개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사진은 지난 20일 열린 ‘2018 FW 런던패션위크’ 런웨이에서 모델들이 덱케의 가방과 슈즈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