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NBA, 벚꽃 시즌 ‘체리블라썸’
한세엠케이 NBA, 벚꽃 시즌 ‘체리블라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NBA가 미국 벚꽃거리 워싱턴 인기 팀 ‘워싱턴 위저즈’를 모티브로 한 ‘체리블라썸 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라인은 NBA의 대표 인기 핏을 적용한 모자 라인과 티셔츠, 에코백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포인트 했다. NBA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이 핑크, 화이트 색상과 어우러져 로맨틱한 봄날의 무드를 더했다. 체리블라썸 라인 화보는 여성 솔로가수 청하와 아이돌 그룹 NCT127의 마크, 태일이 등장해 ‘인형미모’를 선사했다. 벚꽃 자수의 스냅백, 볼캡, 버킷햇과 함께 무늬와 함께 로즈 골드 컬러의 워싱턴 위저즈 금속 심볼을 더했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아트웍이 들어간 볼캡 스타일은 화려하다.

티셔츠와 에코백에도 워싱턴 위저즈 팀 로고와 심볼은 벚꽃 디테일을 수놓아 봄 분위기를 살렸다. 가볍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화사한 스트릿 캐주얼룩 연출이 용이한 이 제품들은 핑크,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NBA는 체리블라썸 라인 출시 기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할인 프로모션’을 4월 1일 까지 진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