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동안 백화점 및 면세점에서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던 제이에스티나 시계는 이번 바젤 전시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한다. 이번 바젤 행사에서만 러시아, 터키, 중동 및 아시아 지역 상담수의 바이어들과 계약을 체결 곧 해외 매장에서 판매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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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동안 백화점 및 면세점에서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던 제이에스티나 시계는 이번 바젤 전시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한다. 이번 바젤 행사에서만 러시아, 터키, 중동 및 아시아 지역 상담수의 바이어들과 계약을 체결 곧 해외 매장에서 판매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