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윤 신일섬유 대표가 차남 강일 君의 결혼식을 올린다. 강일 君은 이번 주 토요일 21일 오후 3시 친지들을 초대, 반포 세빛섬 1섬에 위치한 플로팅 아일랜드 2층 컨벤션에서 김수지양을 신부로 맞이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