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계우 이사장은 "앞으로도 각국 차세대 리더들이 사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 김영훈 이대국제대학원 원장 등 전세계 36개국에서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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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계우 이사장은 "앞으로도 각국 차세대 리더들이 사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 김영훈 이대국제대학원 원장 등 전세계 36개국에서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