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와 협업...시각장애아 돕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여성복 구호(KUHO)가 시각장애 아이들을 위한 도네이션 프로젝트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에는 타이포그라피를 트렌디하게 활용하는 한편 컨템포러리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캐릭터와 하트 디자인을 통해 상품 마다 차별화된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한편,구호는 지난 2006년 이후 매년 패션의 아름다움을 시각장애 아이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진행, 셀레브리티(셀럽)와 아티스트들의 협업으로 패션 아이템들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