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봉제기계공업협회(회장 손병준)는 5월 24일자로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주교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협회는 경영합리화와 회원서비스 극대화를 위해 봉제기계류 대리점이 많은 주교동으로 사무실을 옮긴다고 설명했다. 연락처(02-2267-8323)는 종전과 같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