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양말 TR, 웨어러블 ‘저주파마사지기’ 개발
애견양말 TR, 웨어러블 ‘저주파마사지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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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초간편·고기능성
노령화시대 건강관리 대응

양말전문사인 TR상사(대표 이기춘)가 애견용 양말 레깅스 토시 아동용 스니커즈 양말에 이어 저주파 마사지기를 출시해 화제를 모은다. 미국 내수시장으로 유아동 양말을 전문 수출해온 이회사는 국내시장의 노령화 추세에 걸맞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는데 착안한 아이디어 상품을 내놨다.

초소형 웨어러블 저주파 마사지기를 출시한 이 회사는 네이버 포탈사이트에 소개되기 시작해 최근에는 연령대가 비교적 높은 50대 이상 타겟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나섰다. 사용이 편하고 사이즈가 작아서 수납에 편리함과 손목이나 발목 팔꿈치부근 발목, 무릎 부근 어깨와 어깨 중심 배 허리 등 6종 구성이다. 초소형 웨어러블 저주파 마사기는 집에서 야외에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활동하면서도 간편하게 착용해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저주파 마사지기이다. 신경을 진정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연세많은 어르신 물리치료용으로 좋다. 이회사의 제품은 네오플렌원단에 미국에서 직수입해온 항균성의 순은 도전 원단 소재를 사용해 편안함을 배가 시킨다.

7x5cm 사이즈로 작다. 부드러우면서 강력한 마사지는 1에서 80Hz 까지 주파수의 부드러우면서 강력하며 9단계 세기조절로 자신에게 맞는 맞춤마사지가 가능하다. 6가지 다양한 모드 두드림 혼합, 주무름, 지압, 주무름과 두드림 혼합, 문지름까지 골고루 취사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TR상사는 애견용 발토시와 유아용 양말류 전문에서 웨어러블 시장에 본격 나서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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