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는 플로리스트 김한나씨와 함께 일일 테라리움 강사로 등장했다. 슈퍼모델이자 영유아 자녀를 둔 워킹맘 답게 육아 비법과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고충도 털어놓아 부모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행사에 참석한 30쌍의 부부들은 오랜만에 부부가 함께 다육식물을 심으며 힐링 할 수 있었다는 후기를 전했다. 모이몰른은 현장에서 초청된 참가자들 모두에게 모이몰른 발매트, 수건세트, 손수건, 리카앤 머그컵과 파우치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