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대표 고춘홍, 윤종웅)가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행복상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2일 잠실 석촌호수에서 진행된 ‘2018 행복상자 선물 이벤트’에도 참여한 이브자리는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아를 돕기 위한 매칭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브자리는 기능성 침구 100장를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함께 행복상자 포장 활동에 참여 하는 등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브자리는 슬림차렵이불, 집먼지 진드기의 접근·서식을 원천 차단해주는 ‘알러지케어’ 제품을 전달했다.행복얼라이언스는 이브자리 외 35개의 기업이 연합한 국내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이브자리는지난 4월 행복얼라이언스 재단과 협약을 맺고 아동 건강을 위한 행복상자 물품으로 이불 등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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