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예작 각 부문 대상 선정...시장선도 및 발전 기여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올해의 브랜드대상 15년 연속수상을 기록한 가운데 샤트렌, 예작 등도 잇따라 선정돼 고객과 소통하는 패션기업의 위상을 제고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고객니즈를 반영한 제품 및 매장환경 개선, 소통 강화 마케팅으로 여성복마켓의 리더로서 역할 수행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샤트렌은 여성의류부문 11년 연속수상을 기록, 프렌치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위용을 과시했다.
2018올해의 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 만족을 제공한 브랜드 및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행사로 200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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