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래더·이색 소재 결합해 유니크함 담다
‘루이까또즈’가 주력인 핸드백과 함께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한 리빙 소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태진인터내셔날(대표 김유진·전상우)이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고품질 천연가죽 소재를 사용한 리빙 제품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했다. 동시에 공예 디자이너 브랜드 ‘시아나(syana)’와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 26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고품질 가죽에 대한 루이까또즈의 38년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라인으로 탄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루이까또즈는 다양한 가죽 제품 출시와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일상생활에 품격을 더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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